붐펫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펫케어룸] 붐펫 드라이룸 K200 6개월 사용후기 붐펫 드라이룸 K200 다크그레이 프렌치 불독 디오 & 반타 두 녀석 모두 약 13~14kg정도 된다 (둘이 들어가기엔 비좁) 단모종이지만 목욕 한번 시키면 말리는것까지 한마리당 한시간 넘게 걸렸었다. 허리도 아프고 말릴 때 바람과 함께 털 파티 시작 애들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이중고통 무엇보다 피부가 예민하기 때문에 말리는게 가장 중요한 종! 때마침 홈쇼핑에서 너무나도 편안해 보이는 댕댕이들 광고모습에 카드로 냅다 긁긁 상품은 기사님이 설치해주셨는데 바퀴도 달려있어서 자리배치에 따른 이동이 간편했다. 제품설명 내부엔 바람 나오는 공기순환 필터들과 천장엔 털 포집 필터와 근적외선 케어가 있고 바닥도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발바닥 및 배쪽부위도 잘 말릴 수 있다. 모질관리, 탈취, 살균을 위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