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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알림

오늘부터 코로나 확진자도 동네 병·의원서 대면진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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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코로나 관련 이슈를 가져왔습니다.

 

3월 30일 오늘부터 코로나 확진자도 동네 병·의원서 대면진료 가능하다는 내용입니다.

 

 

 

 

 

 

 

 

같이 한 번 보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재택치료 외래진료센터 확충 추진방안을 오늘(3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합니다.

 

이전까지는 코로나19 증상을 치료할 수 있는 호흡기 의료기관 위주로 외래진료센터를 지정했습니다.

 

하지만 오늘부터는 골절, 외상 등 비 코로나19 질환을 치료하는 의료기관이나 한의원도 외래진료센터 지정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확진자들은 재택치료를 받으면서 대면진료를 원할 경우 호흡기 질환 이외에도 기저질환 등 

 

코로나19 외 다른 증상, 질환에 대해서도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환자가 대면진료를 받고 싶으면 외래진료센터로 지정된 병원에 가면 됩니다.

 

병원에 미리 연락해 방문 시간을 예약해야 하고 병원 이외의 장소에는 들를 수 없습니다.

 

처방약도 대리인이 수령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외래진료센터 참여를 원하는 병의원은 코로나19 환자만 진료하는 시간대를 정하거나 별도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병원급 의료기관은 오늘부터, 의원급 기관은 내달 4일부터 직접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료출쳐=오늘부터 코로나 확진자도 동네 병·의원서 대면진료 가능 | JTBC 뉴스 (joins.com)>

 

오늘부터 코로나 확진자도 동네 병·의원서 대면진료 가능

동네 병원 코로나19 검사 시작 후 첫 주말인 지난 2월 5일, 서울 한 호흡기전담클리닉 이비인후과 병원에서 의료진이 신속 항원 검..

news.jtbc.joins.com


 

 

 

외래진료센터를 병의원에서 신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당장 진료받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병의원에서 신청을 하고 코로나19 환자들을 진료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야하며, 

 

의원급 기관은 내달 4일부터 신청이 가능하기 때문에

 

앞으로 점차적으로 진료가능한 병의원의 수가 늘어날 것 같습니다.

 

 

 

점점 코로나19와 함께 공생하는 것으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코로나는 해롭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길 항상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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